HOPE - Volunteer in Kore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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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  HOP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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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   Segye Daily, 2010-09-27

◇영어교육 봉사단체 ‘호프’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봉사자가 서울지역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.


영어교육 봉사단체 ‘호프(HOPE)’는 반대로 외국인들이 주축이 돼 한국인에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. 현재 외국인 40여명이 서울·경기지역의 보육원이나 지역 아동센터 등 20곳에서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.

올 초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‘사이버 영어 공부방’ 시범사업에도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. 교과부 관계자는 “워낙 꾸준히 봉사를 한 분들이라 그런지 열의가 높고 교육의 질도 뛰어나 반응이 좋았다”고 말했다. 지난달에는 사이버 공부방 강의를 본 전남 순천의 한 초등학교 교장의 요청으로 2박3일간 영어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.

호프의 백주환(31) 대표는 “주변 외국인 친구들 중에 봉사에 대한 관심은 많은데 기회가 없거나 ‘비자 외 활동’에 대한 우려 탓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직접 봉사단체를 만들게 됐다”면서 “아이들을 돕는 보람도 있지만,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자연스럽게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어울려 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”고 말했다.

이 밖에도 ‘나눔의 집’ 국제활동팀 소속 외국인 청년들은 군대위안부 할머니들을 정기적으로 찾아 말동무가 되어 주고, 위안부 문제를 외국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.

유태영 기자 anarchyn@segye.com

http://www.segye.com/Articles/NEWS/SOCIETY/Article.asp?aid=20100927004074&subctg1=&subctg2=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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